나는 글쓴님이 더 멍충한거 같고 신랑되는 사람은 더더 멍충해 보인다
어떻게 자식이 태어났는데 혼인신고도 안하고 뭐하는 짓인거임
자기부모 하나 설득 못시키는 사람이 어떻게 아기 아빠가 될 수 있는지 그것도 의문임
그냥 동사무소 가서 혼인신고 하시고 내년에 아기 학교 보내세요 ..
시어머니가 뭐라고 하면 내 자식 학교 보내야 할 시기라서 혼인신고했다고 하시고
미혼모 아이라는 말 듣고 싶으세요 ? 그거 아니잖아요 ..
어린아이도 아니고 한 두살 먹은것도 아니면서 .. 못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냐고
시부모님 눈치가 그렇게 무서워서 .. 나같으면 눈에 불을 키고 혼인신고 먼저하긋다 post by 필리언
2013년 11월 8일 금요일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나는 울집에 남자귀한집이라 어렸을때부터 천대받고
나는 울집에 남자귀한집이라 어렸을때부터 천대받고 오빠만 자식으로 생각하고 나 대학도 2년제다녔는데 졸업하는데 오래 걸림 휴학할동안 돈벌기 바쁘고 학교다닐때도 돈벌기바빳음 취업하고 나니 생활비 안줄려면 나가래서 독립했음 명절말곤 안갓음
시집갈때 되니 태어나자말자 고등학교졸업시킨다고 돈이얼마나많이 들어갔는데?그냥 갈려고 하냐고 벌어둔돈 달라고하심 나 그럼 무슨 돈으로 시집감?
그냥 원래 부터 가족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앞으로 서로 가족하나 원래 없었다생각하고
살자니 앞으로는 그렇게 살자고 근데 돈은 달라함...이런 부모도있음 그냥 이사하고 번호바꿨음 post by 가르딘
시집갈때 되니 태어나자말자 고등학교졸업시킨다고 돈이얼마나많이 들어갔는데?그냥 갈려고 하냐고 벌어둔돈 달라고하심 나 그럼 무슨 돈으로 시집감?
그냥 원래 부터 가족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앞으로 서로 가족하나 원래 없었다생각하고
살자니 앞으로는 그렇게 살자고 근데 돈은 달라함...이런 부모도있음 그냥 이사하고 번호바꿨음 post by 가르딘
약간 우리집이랑 비슷하네요..
약간 우리집이랑 비슷하네요..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랑 남동생이랑 살았는데
이혼하고나서도 엄마아빠 돈싸움에 나랑동생등터짐
나 고딩때 책값, 급식비, 분기회비때문에 매번 엄마아빠 싸웠음 서로 돈없다고...
안그래도 공부때메 스트레슨데 부모님이 돈때메 싸우니까 죽고싶었음
대학들어가서 주말알바하고 용돈한달에 20만원받아서 용돈╋폰값냈음
등록금은 한번내주시고 두번 장학금받고 나머진 대출받아서 이제 슬슬 갚고있음..
지금은 엄마가게하시는데 장사안되서 내월급 140중에 매달 80만원씩 드리고 있음
학자금갚는다고 모은다는 명목인데 걍 생활비 보태드리는거임..
하도 돈때문에 많이 싸운지라 걍 드림..
난 자취하느라 폰값내고 집세내면 옷하나 살돈없음..
동생이 지금 고2인데 마이스터고라 공기업에 취직된상태임..
동생이 돈벌때까지 나한테 먹여살리라고하심..;
나도 나지만 동생이 안됐음..
휴 엄마아빠 싫어서 이혼해놓고
다키워놨으니 부양하라는식 너무 부담됨..post by 가르딘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랑 남동생이랑 살았는데
이혼하고나서도 엄마아빠 돈싸움에 나랑동생등터짐
나 고딩때 책값, 급식비, 분기회비때문에 매번 엄마아빠 싸웠음 서로 돈없다고...
안그래도 공부때메 스트레슨데 부모님이 돈때메 싸우니까 죽고싶었음
대학들어가서 주말알바하고 용돈한달에 20만원받아서 용돈╋폰값냈음
등록금은 한번내주시고 두번 장학금받고 나머진 대출받아서 이제 슬슬 갚고있음..
지금은 엄마가게하시는데 장사안되서 내월급 140중에 매달 80만원씩 드리고 있음
학자금갚는다고 모은다는 명목인데 걍 생활비 보태드리는거임..
하도 돈때문에 많이 싸운지라 걍 드림..
난 자취하느라 폰값내고 집세내면 옷하나 살돈없음..
동생이 지금 고2인데 마이스터고라 공기업에 취직된상태임..
동생이 돈벌때까지 나한테 먹여살리라고하심..;
나도 나지만 동생이 안됐음..
휴 엄마아빠 싫어서 이혼해놓고
다키워놨으니 부양하라는식 너무 부담됨..post by 가르딘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글쓴이...제가 보기엔... 지금 이 상황은... 누구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니고 그냥 연인사이에 있을 수 있는 일 인것 같아요...
글쓴이...제가 보기엔... 지금 이 상황은... 누구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니고 그냥 연인사이에 있을 수 있는 일 인것 같아요...
저도 글쓴이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착하고 좋은 사람이고 저 좋아해주고 그래서 만나고 있는데... 쉽지가 않아요...
저희 아버지 2급 공무원이셨고 퇴직하시고 지금은 지방대 교수시고... 저도 남친보다 좋은학교나왔고 가방끈도 길어요....남친 아버지 일용직이시고 남친 지방대 나왔습니다...
글쓴이 남친처럼 제 남친도 성실하고 건강하고 열심히 살고...그래도 그 사람 하나 보고 결혼생각 하는데...근데 하나 걱정되는건 남자는 아버지를 닮아간다는 겁니다.. 아니면 아버지의 그런 모습이 너무 싫어서 아주 다르게 가거나...제 남친이 지금은 착하지만 나중에 남친 아버지를 닮아갈수 있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남친 아버지께서 한성격 하세요...
사실 전 글쓴이 남친 그렇게 화내는거...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저희 할아버지도 알콜중독이셔서 아버지 본인도 술 안드시고 엄마가 술 마신다는 건... 상상 할 수도 없는 일이에요... 제 남친도 아버지가 담배를 너무 피셔서 담배피는 여자를 너무 싫어합니다... 문신한 여자보다 담배피는 여자가 더 싫데요...
일단 남친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남친이 한 행동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어쩌면 아버지가 알콜중독이셨으니 어버지께서 집에서 어떠하셨을지 예상이 가고 그 성격이 아버지로부터 왔을 수도 있어요...
글쓴이 당장 뭐 결혼을 해야 하는것도 아니고..글쓴이가 만약 정말 남친을 너무너무 사랑한다면 연락이 왔을때 굳이 절대 만나지 말라는 말은 안하고 싶네요... 내가 남친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
그런데 글쓴이 집 시세 알아본건... 조금 황당하네요... 알아본것도 좀 아닌 것 같은데 그걸 글쓴이한테 말한 거 보면... 눈치도 좀 없고 다른 행동들 봐도 그렇게 똑똑해 보이지 않아요... 부모님 하시는 행동도 두분다 센스가 없으시고... 그걸 보고 자랐으면 조금 걱정되긴 해요...
가난을 물려받는건 문제가 아니지만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생각을 물려받는다는게 문제에요... 가난이 되물림되는건 그것때문이에요...남친 찬찬히 잘 보세요... 그 사람의 태도가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지 없는 사람인지... 머리가 아니라 그 사람의 삶의 태도를....
그리고 집에서 반대한다고... 결혼하면 한푼도 없이 가라 했다고 하면...그래도 그 사람이 끝까지 옆에 있어주면 글쓴이 정말 사랑하는 거고... 행동이 변하면... 집 시세 알아본 이유가..... 그 이유인거고....post by 살귀
저도 글쓴이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착하고 좋은 사람이고 저 좋아해주고 그래서 만나고 있는데... 쉽지가 않아요...
저희 아버지 2급 공무원이셨고 퇴직하시고 지금은 지방대 교수시고... 저도 남친보다 좋은학교나왔고 가방끈도 길어요....남친 아버지 일용직이시고 남친 지방대 나왔습니다...
글쓴이 남친처럼 제 남친도 성실하고 건강하고 열심히 살고...그래도 그 사람 하나 보고 결혼생각 하는데...근데 하나 걱정되는건 남자는 아버지를 닮아간다는 겁니다.. 아니면 아버지의 그런 모습이 너무 싫어서 아주 다르게 가거나...제 남친이 지금은 착하지만 나중에 남친 아버지를 닮아갈수 있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남친 아버지께서 한성격 하세요...
사실 전 글쓴이 남친 그렇게 화내는거...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저희 할아버지도 알콜중독이셔서 아버지 본인도 술 안드시고 엄마가 술 마신다는 건... 상상 할 수도 없는 일이에요... 제 남친도 아버지가 담배를 너무 피셔서 담배피는 여자를 너무 싫어합니다... 문신한 여자보다 담배피는 여자가 더 싫데요...
일단 남친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남친이 한 행동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어쩌면 아버지가 알콜중독이셨으니 어버지께서 집에서 어떠하셨을지 예상이 가고 그 성격이 아버지로부터 왔을 수도 있어요...
글쓴이 당장 뭐 결혼을 해야 하는것도 아니고..글쓴이가 만약 정말 남친을 너무너무 사랑한다면 연락이 왔을때 굳이 절대 만나지 말라는 말은 안하고 싶네요... 내가 남친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
그런데 글쓴이 집 시세 알아본건... 조금 황당하네요... 알아본것도 좀 아닌 것 같은데 그걸 글쓴이한테 말한 거 보면... 눈치도 좀 없고 다른 행동들 봐도 그렇게 똑똑해 보이지 않아요... 부모님 하시는 행동도 두분다 센스가 없으시고... 그걸 보고 자랐으면 조금 걱정되긴 해요...
가난을 물려받는건 문제가 아니지만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생각을 물려받는다는게 문제에요... 가난이 되물림되는건 그것때문이에요...남친 찬찬히 잘 보세요... 그 사람의 태도가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지 없는 사람인지... 머리가 아니라 그 사람의 삶의 태도를....
그리고 집에서 반대한다고... 결혼하면 한푼도 없이 가라 했다고 하면...그래도 그 사람이 끝까지 옆에 있어주면 글쓴이 정말 사랑하는 거고... 행동이 변하면... 집 시세 알아본 이유가..... 그 이유인거고....post by 살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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