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우리집이랑 비슷하네요..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랑 남동생이랑 살았는데
이혼하고나서도 엄마아빠 돈싸움에 나랑동생등터짐
나 고딩때 책값, 급식비, 분기회비때문에 매번 엄마아빠 싸웠음 서로 돈없다고...
안그래도 공부때메 스트레슨데 부모님이 돈때메 싸우니까 죽고싶었음
대학들어가서 주말알바하고 용돈한달에 20만원받아서 용돈╋폰값냈음
등록금은 한번내주시고 두번 장학금받고 나머진 대출받아서 이제 슬슬 갚고있음..
지금은 엄마가게하시는데 장사안되서 내월급 140중에 매달 80만원씩 드리고 있음
학자금갚는다고 모은다는 명목인데 걍 생활비 보태드리는거임..
하도 돈때문에 많이 싸운지라 걍 드림..
난 자취하느라 폰값내고 집세내면 옷하나 살돈없음..
동생이 지금 고2인데 마이스터고라 공기업에 취직된상태임..
동생이 돈벌때까지 나한테 먹여살리라고하심..;
나도 나지만 동생이 안됐음..
휴 엄마아빠 싫어서 이혼해놓고
다키워놨으니 부양하라는식 너무 부담됨..post by 가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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