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을 하는 사이에 헌터 집체 교육이 시작되었다. 정장을 입고 있는 처음 보는 남자가 단상으로 올라와 인사를 하자 자그마한 박수 소리가 났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귀찮고 귀찮은 집체 교육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저도 이런 귀찮은 일. 년에 두 번이 아니라 한 번만 하고 싶지만.. 위에선 분기마다 한 번 하려다가 년에 두 번으로 줄인 거라고 꿈도 꾸지 말라고 하더군요.]
“”하하하.“”
[뭐,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은 접어두고 빨리빨리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빨리 마치시고 한잔 하러 가시고 싶으시잖아요? 저도 빨리 마치고 친구들과 술자리 약속이 있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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